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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엄마 아빠가 무언가 해준게 없다고 느꼈는데
먹여주고 재워주고 나 혼자 경제력을 갖을 때 까지 보살펴준것만 해도 진짜 엄청 대단한거였지
시발 DS 아빠가 엄마 약속 안지키고 안사준다는거 몰래 데려가서 사줬는데
.........난 그런거 없더라 그냥 장난감은 무슨 그냥 없섰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이 처먹다보고 직장 적당한곳 생기니깐 그때부터 눈 돌아가는데 막상 아부지 치매터지고 주변들 너 열심히 가족을 책임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편으로 아부지가 원망스러우면서도 그냥 운명인가보다 살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저런 아버지가 있는거지
생각해보면 괜찮았던 사람도 있고
즐거웠던 기억만 가득한 사람
얼굴 생각나는 것만으로도 혈압오르는 사람도 있는거고
나도 부고 전엔 여기서 아버지 뒷담까던 사람이었음
이런저런 인간상이 있는건 몰라도 확실한건 아무리 후레애비라도 잘 뒤졌다고 기뻐할 아들은 드물거라는 것
그건 뭐 모르는 거라서...ㅋㅋㅋ
별별 케이스 보다보면 걍 남 집안 사정엔 입닫는게 제일 현명한거 같아
내 인생드라마 중 하나
마이 디어 프랜즈 보고 힘들때 아는채도 안하던 친척,조부모님 다 정리하고
폭싹 보고 학씨 자식들이 내꿈이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