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발빠진 쥐 | 25/04/27 | 조회 0 |루리웹
[8]
리사토메이 | 14:36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3356003536 | 25/04/27 | 조회 0 |루리웹
[13]
니니아 | 14:33 | 조회 0 |루리웹
[7]
감동브레이커 | 14:11 | 조회 1883 |오늘의유머
[2]
치르47 | 25/04/27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5994867479 | 25/04/27 | 조회 0 |루리웹
[8]
파테/그랑오데르 | 25/04/27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9116069340 | 25/04/27 | 조회 0 |루리웹
[13]
치르47 | 14:33 | 조회 0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25/04/27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82736389291 | 14:30 | 조회 0 |루리웹
[1]
톱을노려라 | 25/04/27 | 조회 0 |루리웹
[3]
smile | 25/04/27 | 조회 0 |루리웹
[5]
히틀러친구아돌프 | 25/04/27 | 조회 0 |루리웹
ㅠㅠ...
차인표가 썼던 지갑이라... 경매에 올리면 얼마지
모든건 때가 있다는 부분이 참 와닿네
어서본건데 인상적인 댓글이
저 짧은문장에
작가라는게 확 체감되는 문장이다
라는글이 인상적이었음
기억하면 잠깐 내려오실 수 있음
제사도 그래서 하는겨
풍수지탄
자식이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진짜 안기다려주신다고 계실때 잘해
올해 아버지 칠순이라 서유럽가기로 했다. 아직 건강하시지만 장시간 비행후 10일 여행은 힘들것 같아서 미리 가놓을려고
내 지갑도 너덜너덜한데 바꾸기 귀찮아서 그냥 쓰는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