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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일본이면 세간에 돈이 많이 풀려, 유흥가가 얼마나 북적이는지, 사람들이 택시 잡으려 돈 다발을 흔들어 댔다던 시절이니까.
미래를 팔았다지만 부럽다는 느낌은 약간 들긴함.
내 나이 생각하면 그때 그 시절은 경험 못 해봤겠지만, 적어도 현재 일본의 4050 세대는 그 시절을 겪어봤을꺼 아냐?
우리나라 IMF 직전도 꽤나 호황이었다는데 일본의 버블은 그것 이상이었을테니 얼마나 행복했을까 싶어.
89년도에 일본은 25,000 우리나라는 5700 수준이니
지금 우리나라 사람이 태국이나 베트남 가서 관광하는 기분이었겠지
버블 터지기 전 일본은 뭐... 미국도 넘네 마네 하던 시절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