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KC국밥 | 19:37 | 조회 0 |루리웹
[19]
발빠진 쥐 | 19:36 | 조회 0 |루리웹
[8]
듐과제리 | 19:35 | 조회 0 |루리웹
[9]
검은머리없는외국인 | 19:31 | 조회 0 |루리웹
[4]
헤이키 | 19:32 | 조회 0 |루리웹
[11]
유유게게이이 | 19:30 | 조회 0 |루리웹
[6]
히틀러 | 18:44 | 조회 0 |루리웹
[8]
off스위치on | 19:19 | 조회 516 |오늘의유머
[6]
라이온맨킹 | 19:16 | 조회 484 |오늘의유머
[12]
루리웹-36201680626 | 19:31 | 조회 0 |루리웹
[45]
루리웹-381579425 | 19:32 | 조회 0 |루리웹
[18]
새대가르 | 19:29 | 조회 0 |루리웹
[13]
보추의칼날 | 19:29 | 조회 0 |루리웹
[11]
| 19:27 | 조회 0 |루리웹
[7]
fullestlife | 19:33 | 조회 209 |SLR클럽
근데 맛있는 돼지국밥은 서울에서 맛있는 순대국밥보다 더 깔끔하게 맛있는 그런게 있긴 함....
특히 맛있는 집의 수육백반은 대체 불가능이지
군대가면 꼭 부산 후임들이 저소리함 ㅋㅋ
밥이랑 다대기 말아져서 나오는게 취향이아니라 부산국밥 별로
엥 따로 나오는 집도 많음
안 말아져서 나오는 곳도 많아
내가 갔던곳들은 다 말아져서 나오길래 그런 이미지 갖고있었음
저런
부산아기들 가오다 죽었음.
20년전 부산풀코스가 상다리부러지는 횟상에 나이트 룸잡고 다음날 시원한 국밥먹자고 했는데.
국밥빼고 다 사라져버림.
한 10년 전 쯤에는 돼지국밥 먹고 이게 ㄹㅇ 고기반 물반이지 하고 놀라면서 먹었는데 지금은 그냥 서울이랑 똑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