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괜히 집을 걸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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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이 남습니다
아이고 아크릴 사느라 집 파신 ㅠㅠ
"여러분이 남습니다"
막상 회사가 있는 논현역 근처에는 쿠우쿠우가 없는데 엄청 뜬금 없긴 하네 ㅋㅋㅋ
여러분들의 몸무게가 남습니다
대뾰니-그거 원가 얼만지는 말 안할게 그냥 내게 감사허십쇼 교쥬님들
” 뭐야 내집 왜 안남아 “
마케팅쪽에서 탑 찍으셨다는분이니 생각이 있으시겠지
...진짜 괜찮은거 맞나?
근데 이건 진짜 뭐가 안남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