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안성재 "화 한번 안내던 할머니가 나 때린적 있어" +82 [14]

댓글(14)

• 신차원벨04/14 답글달기

  이건 할머니가 지옥참마도 안꺼낸것만해도
  
  많이 아끼는구나 싶음

• ㅂㅣ추04/14 답글달기

  아니 이유가 뭔데 그래서 ㅡㅡ

• 신차원벨04/14 답글달기

  말안하고 이라크파병가서

• ㅂㅣ추04/14 답글달기

  아 가족들 모르게를 내가 모르고 넘겼네

• 제자리에서는 됩니다04/14 답글달기

  뺨으로 넘어가준걸 다행으로 알라

• 탕약사탕단지04/14 답글달기

  다리몽둥이 부러져도 인정

• 휴시트04/14 답글달기

  복싱도 하고 요리사도 하고 진짜 사람 자체가 강한것 같더라

• 문샤이너04/14 답글달기

  말 안하고 갔으면 때릴만해

• ㅇㅇ(106.101)04/14 답글달기

  손주가 사지에서 살아돌아왔는데 눈돌아가실만 하지 ㅋㅋㅋ

• 안드로스04/14 답글달기

  뺨한대로 끝냈으니 다른 사람들은 언급하지 말라는거겠지 진짜 사랑이다

• 할리의뚝배기공장04/14 답글달기

  손자이크가 필요하다

• 루리웹-615491988504/14 답글달기

  저때 바그다드 시내에서 미군을 움직이는 블박 영상 같은거 보면 제1원칙이 절대로 멈추지 마라 였는지 단 한순간도 안 멈춤
  앞에 차가 있으면 밀고라도 지나가고, 정체가 있으면 길 옆으로 가거나 중앙선 따라 가기도하고

• 아시타카™04/14 답글달기

  다리몽둥이를 안부러뜨린게 용하시네,,

• 핵멍이04/14 답글달기

  와 진짜 상남자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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