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스나이더의 넷플릭스 아미 오브 더 데드 세계관
외전작으로 하이스트물도 나왔고
전세계가 배경인 후속작도 예정되었었고
애니메이션 프리퀄도 제작 중이었고
그 프리퀄에선 또 레벨문 시리즈와의 크로스오버도 예정이 있었고
작중에서도 로봇 좀비에 UFO 등 온갖 떡밥 등도 있었으나
결국 후속작이 취소됨으로써 벌려놓은것만 많았고 시리즈는 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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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만 잘하는 잭스나 그는 대체....
사실 DCEU도 워너 탓도 없지는 않지만 잭 스나이더 탓도 많이 큼
애초에 MCU같은 대규모 영화 세계관 프로젝트를 맞기면 안됐음
근데 잭스나 왜 빠는 사람 많은거임? 저스티스 리그 돈주고 봤는데 도중에 잠들음;;;
너가 300 첨 봤을 때 그 슬로우모션 액션의 충격을 느껴봤어야 함ㅋㅋ
애초에 레벨문도 파트3 만든다 해놓고선 그없이잖읍읍
진짜 웃기는 양반인게
정작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겐 평판 좋음 ㅋㅋㅋㅋ
영화 찍을때만은 잘해주나
킹덤이나 어케 좀 해봐
2시간짜리 스토리도 못짜는감독인데 어케 큰그림을 그림 이 아저씨는 화면빨은 좋은데 그 외는 좀 그래 심지어 위글에 좀비영화는 화면빨도 별로었음
걍 각본을 쓰면 안 되는 사람임 대본 작업할 때 얼씬도 못하게 해야됨
아니 애초에 레벨문부터 죽쓰지 않았음? 일단 성공하고 그 뒤에 확장을 하던 뭘하던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