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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이젠 빡종원이란 말도 못하겠네
전직 물장사에 원나잇해서 생긴 애새끼도 있음
그 애새끼는 호스티스빠에서 자람
타고난 손맛이란게 있더라..어제 우연히 들어간 동네 식당...모든게 너무 맛있어서 놀랐음..
본문의 저 사람은 라멘에는 흥미가 없었던 사람이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는 얄팍한 생각으로 시작한거
이건 딱 봐도 요리 잘하고 기본기도 있는 사람이 차린거
그나마 본인이 머리가 꽃밭이라 그렇지 선인이고 염치 아주 없었던 사람은 아니라서인지,
결말은 걍 장래유망한 라멘장인 만나서 일풀리는 해피엔딩
이거 인스턴트 라면 광고편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