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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안 하면 못 사는 그런 족속들이 있음. ㅋㅋ
나도 모임의 아는 사람이, 뒷풀이 굳이 자기 아는 가게 가자 해 갔는데,
그 고깃집 여사장에게 얼마나 추근대고 억지를 쓰는지 개쪽팔려 죽는줄 알았네.
그러고는 자기 농담한 거 가지고 안 받아주고 여사장이 곤란해해서 분위기 망쳤다고, 은인을 그따위로 대했다며 되려 원망하더라.
미친 색히로 여기고 최대한 멀리 하는 중.
가끔 애미 애비가 존나게 패다가 삑싸리가 나서 관짝에 갇혀야 할 앰생들이 많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