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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존나 삶으면 그 냄새는 어쩔수 없지....
맛집이라 불리는게 그런 잡내를 다 잡아서 맛집인거임
국밥집도 특유의 꼬릿한 공기가 있음
꼬릿꼬릿한 냄새남ㅇㅇ
요즘은 돼지국밥집에서 육수 우리는걸 볼수가없어서 모르것네
우리동네에 곰탕 가마솥여러개에 계속 끓이는집은 봤어도...
어릴때 솥을 길가에서 끓이는 국밥집 있었는데 ㄹㅇ 헛구역질 하면서 지나갔었음
요샌 이런 집이 거의 없지
매장 딱 들어갔는데 냄새 없다 = 시판 육수
입구부터 꼬릿한 냄새 난다 = 인증
예전에는 그 구릿한 냄새가 나야지만 찐국밥집이라고, 아닌 데는 어디서 육수 사와서 쓰는 거라고 하면서 냄새나는 곳만 찾아다녔는데.
환기 제대로 하고 잘 관리하는 집은 아무리 육수 끓여도 은은하게 나지 저려진듯한 냄새는 안나 요즘은
돼지국밥 안 좋아하는 사람 얘기들어보면 대부분 냄새 때문이라고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