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루리웹-2356817904 | 05:06 | 조회 0 |루리웹
[6]
짭제비와토끼 | 25/04/25 | 조회 0 |루리웹
[5]
人生無想 | 04:38 | 조회 0 |루리웹
[12]
이사령 | 04:49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6580612386 | 03:07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0033216493 | 04:48 | 조회 0 |루리웹
[1]
쪽지로 추천구걸해서죄송했습니다 | 04:54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4639467861 | 04:49 | 조회 0 |루리웹
[9]
人生無想 | 04:47 | 조회 0 |루리웹
[5]
wonder2569 | 02:32 | 조회 1043 |보배드림
[18]
도미튀김 | 04:31 | 조회 0 |루리웹
[8]
파이올렛 | 04:34 | 조회 0 |루리웹
[0]
(주)검찰 | 04:43 | 조회 82 |SLR클럽
[1]
기계교 사제 | 02:29 | 조회 0 |루리웹
[0]
팔공공청공청공 | 04:33 | 조회 24 |SLR클럽
저런 표현이 자주 등장하는거 보면 시집보내는 아버지들 눈에는 대부분 저렇게 보이나봐 ㅠㅠ
지금 초딩인데 1~2살때 내 품에 안겨서 풍기던 정수리 냄새가 그립다...
시집 보내는 아버지가 환각 증상을 보는게 아니구나
"수십년간 내 딸에게 아무것도 해 준게 없는 너에게."
"앞으로 수십년간 따님에게 잘 해드리겠습니다"
아버님이 수십년간 해주신만큼 앞으로 수십년간 잘해드리겠습니다.
ㄱㅈㅅ 말까지 잘하니깐 떄릴수가없잖아!
왜 주마등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