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왜사나 | 01:17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1592495126 | 01:03 | 조회 0 |루리웹
[4]
쪽지로 추천구걸해서죄송했습니다 | 25/04/18 | 조회 0 |루리웹
[5]
새해첫날 | 01:11 | 조회 0 |루리웹
[2]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00:44 | 조회 0 |루리웹
[13]
김곤잘레스 | 01:11 | 조회 0 |루리웹
[17]
BeWith | 01:08 | 조회 0 |루리웹
[26]
루리웹-1415926535 | 01:10 | 조회 0 |루리웹
[16]
AnYujin アン | 01:05 | 조회 0 |루리웹
[16]
smile | 01:03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56330937465 | 01:01 | 조회 0 |루리웹
[17]
교단도끼맨 | 01:00 | 조회 0 |루리웹
[18]
리버티시티경찰국 | 00:54 | 조회 0 |루리웹
[10]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0:58 | 조회 0 |루리웹
[4]
고탄력_노끈 | 00:44 | 조회 0 |루리웹
부모님이 정말 눈물겹게 성실하시고 자식들을 사랑하셨다는 게 묻어나네
ㅋㅋ우리집도 저거 비슷한거 있었는데.. Imf시기에..
우리집도 일요일 점심은 라면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음... 고명은 파밖에 안들어간 안성탕면이었지만...
실수는 했을지언정 나쁜 기억으로 안남겨줬군
우리집도... 짜파게티는 생일만 먹는 특식이었는데 ㅋㅋ
다단계는 사기 당했다는 것조차 부정하는 경우가 있어서 참담하던데
가족이 함께 잘 이겨내셨나보네
아니 왠지 우리집도 일요일엔 라면을 먹더라니 ㅋㅋㅋㅋㅋㅋ 크흠.
억… 우리집도 일요일 아침은 무조건 라면이었는데
엄마가 밥하기 귀찮다고
우리집은 가족여행 맨날 싸구려 텐트 하나 들고 노지캠핑 다녔는데
어릴땐 그냥 좋아서 막 놀러 다녔는데
나중에 들으니까 돈없어서 가족여행 그렇게 다닌 거였다고 미안했다고 하시드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