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자가 너무 없다 = X
주는 대로 받고 말 잘 듣는 노예가 너무 없다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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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백수가 늘어나는 이 세상에 사실 일자리는 넘친다. 개ㅆㅈ같은 버러지 같은 일자리가 대부분일 뿐이다.
??? : 월급 재때 주는것도 복지야!
경제지 기자 애들 접대 좀 해주면 다음날 뉴스에 젊은 애들은 돈만 따지고 입사를 꺼린다 뉴스 띄우지
돈을 많이주면 사람이 온다고?
그럼 야근특근을 매일매일 해서 받는돈을 늘리면 되겠군!!!(주6일 72시간 일하고 300만원)
내가 그렇게 살았는데, 정신병 오기 딱 좋고, 심지어 밑에서 월급 받는 직원 입장이 아니라 나한테 월급 주던 사장도 인정하기 싫은 거지 안 좋은 의미로 미쳐 있었음
저런데 들어가면 회사 다닐수록 빚만 늘어남.
네 가족에게 돈도 제대로 안주고, 휴일에 연속으로 일 시켜봐
밤에 자연사 안당하길 빌어야할꺼다
저런대는 안댕겨서 망해야되는데
왠지모르게 노예근성 개쩌는 아재들 있어가지고 다들 정신을 못차림...
노동자가 페이를 따지면 열정이 없는거고, 지들이 페이를 따지면 산업의 역군인 이상한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