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한중공방전 당시 조조가 직접 지휘하는 조조군 본대와 유비군이 싸우던 당시
조조군의 화살 공격이 너무 매서운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주인공 유비는 어떻게 했냐면
그냥 생각없이 어택땅 찍었다.
법정은 이걸 보고 이번 전투는 답 없으니 걍 퇴각해야 한다고 건의했으나
유비는 무시를 했고
법정은 갑자기 화살 맞기 딱 좋게 앞으로 갔다
이를 본 유비가
"자네는 위험하니 뒤로 빠지게"라며 명령했으나
법정은 유비의 말을 무시하며 역으로
"공께서 화살을 맞으시는데 하물며 소인이 뒤로 물러나겠습니까?" 라며
그냥 퇴각하라며 돌려깠고
유비는 법정의 말을 듣고 뻘줌한 동시에 자신이 잘못한것을 깨닫고
병사들에게 후퇴 명령을 내렸다
괜히 제갈량이 법정이 살았으면 이릉대전이 일어나지 않았거나
일어났어도 피해가 적었을 것이다 라고 말한것
법정이 살아있었으면 유비 앞에 누워서 ㅈ같으니 걍 죽이고 가쇼. 이럴 거임
법정 있으면 이긴다가 아니고 "말렸다"가 중요.
법정있어도 이긴다고는 못하니 손환도 못뜷고있었으니 피해적게는 가능해도 이기는것은 진짜 무리라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