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그냥커뮤용계정 | 20:17 | 조회 0 |루리웹
[8]
파괴된 사나이 | 20:12 | 조회 0 |루리웹
[5]
Trust No.1 | 20:16 | 조회 0 |루리웹
[5]
TAMTAM | 20:16 | 조회 0 |루리웹
[1]
봉황튀김 | 20:12 | 조회 0 |루리웹
[8]
가즈아!!! | 20:16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5500175318 | 20:15 | 조회 0 |루리웹
[4]
봉황튀김 | 18:54 | 조회 0 |루리웹
[7]
THEHYPE | 20:03 | 조회 0 |루리웹
[15]
우마뾰뾰이 | 20:13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1355050795 | 20:14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3356003536 | 20:14 | 조회 0 |루리웹
[33]
고양이야옹야옹 | 20:13 | 조회 0 |루리웹
[5]
대마왕 고루시쨩 | 18:26 | 조회 0 |루리웹
[20]
5324 | 20:09 | 조회 0 |루리웹
난또;;
아우구스투스 이야기 인줄 ㅎㅎ
임신한 아내 입장에서 저렇게 까지 먹을 거 챙겨줄 정도면 뭐... 공동 남편 인정이지
쾌락 없는 무한책임
그럼 태어난 애는 아무 잘못도 안했는데 애비가 둘인건가.
가끔 만나는 친구가 아니라 찐친이 되는 계기네 ㅋㅋ
캬
사람 하나 살렸네
맞음. 임신때 잘 못 해준거... 평생 가드라..
왜 아는지는 묻지 마라
그리고 아이의 대부가 되었다.
사람하나가 아니라
가정하나를 살린셈 ㅋㅋㅋㅋㅋ
제 2의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