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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서방의 바르샤바 군단....
서방제인데 소련제맛이 나는 탱크였다..
소오련 스타일
그래서 키 작은 내가 포수석 들어가기 편했음.
근데 키크고 덩치있는 다른 포수들은 죽을라카더라
내가 168인데도 많이 좁더라. 근데 어째 낑구면 180넘는 사람들도 들어가서 훈련을 했던 신기한 전차
아버지 친구분이 저 전차 만드는거 하셨는데
썰하나가 있더라 처음 전차만들어서 움직이는데 죄다
분해되나갔다고
진짜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함
지금 폴란드 수출한 k2도 실내 좁다고 폴란드형에는 늘린다더라 ㅋㅋㅋㅋ
승무원 공간을 줄여서 전차를 작게 만들면 사람 입장에선 ㅈ같지만 피탄면적이 줄긴함. 그리고 그 당시 못 먹고 큰 사람이 많아서 체형이 작은 사람도 많았고.
저때는 키작고 왜소한 사람이 박격포나 자주포 전차 장갑차 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