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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반대쪽에 뭐가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일단 전쟁부터 걸고 보겠다고?
저 놈에게 예산 준 놈 누구여
문을 열어줘서 고맙구나
인간이 정한 종이 쪼가리의 서명이, 여신에게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부터 검증해야 하는 거 아닌가?
압도적인 무력 앞에 서명 따윈 의미 없으니까.
그렇게 세상은 멸망했다
포털 너머에서 인간의 뇌가 처리할수 있는 한계 이상의 정보가 머릿속에 흘러들어와서 미치게 되는 클리셰지?
연구윤리 개나 줬나ㅋㅋㅋㅋㅋ
뒤질 클리세
그래서 인간의 관념에 연연되지 않는 방식으로 강림해주었다
대체로 이런 소재는 창작자의 성향에따라서
신들과 그들의 성립의 에너지가 피조물의 노리개가된다
피조물들이 감당못할것에 근접했기때문에 견디지못하고 사라진다
이둘로 갈라진다
말빨 보면 과학자가 아니라 사기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