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관적 전망
27년 중반
AI가 스스로 새로운 모델을 개발할 능력을 갖게 됨
하지만 여전히 인간의 말을 잘 듣지 않는 요소가 존재하며,
때때로 거짓말을 함.
안전보다는 경쟁국과의 군비경쟁이 시급하기에
이런것들은 우선순위가 낮음.
인간은 AI의 내부를 들여다봐도 거짓말을 하고있는지, 어떤
작동방식을 갖고있는지 이해하기 어렵게 됨.
또한 AI는 연구자들에게 그럴싸하게
나는 정직하게 작동하고 있다고 표현 함
27년 후반
AI는 그 편익이 크기에 점점 많은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인간들의 채팅내역을 데이터를
가지고서 효과적인 협상전략을 만들게 됨.
위원회에 자신의 권한을 더 넓히도록 실제 협상을 시도하며
정치관료들은 이미 AI를 개인 상담 비서처럼 사용하고 있음.
이미 AI는 인류의 가장 천재의 두배에 해당하는 지능을 갖고 있음
28년
효율화로 실제로 GDP는 고성장 하고있으며 실업자가 증가함
하지만 어느 정도의 기본급여를 지급하면서 진행됨.
새로운 신약이 빠른 속도로 발표되면서
인간세상의 부흥을 갖고오는 것 처럼 느껴짐
AI는 충분한 신뢰를 보여주었으며
AI 안전을 우려하는 집단은 힘을 잃고
러다이트 운동하는 이들, 음모론자 취급을 받게 됨
29년
중국과의 격차는 약 2개월로 AI는 사실상 초 해킹능력도
갖고 있기 때문에 일시에 국가를 마비시키거나
시진핑을 여론전으로 실각시킬 수 있음.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요격기, 새로운 ICBM,
알아차리기도 전에 보병을 독살하는 초소형 드론도 개발되어 있음.
크게 압력을 느낀 중국은 군비경쟁을 멈추는것을 제안하며
미중 통합모델 (처럼 보이는) 통합-1 이 출범하게 됨.
30년
인간영역을 제외한 바다, 초원들은 태양광으로 뒤덮히고
AI가 운영하는 공장이 됨. 경제는 여전히 잘 돌아가고 인간들은 하이퍼
엔터테인먼트를 즐김. 이제 침범하지 않은 영역은 인간들의 도시밖에 없음.
정말로 평화로운 세상이 온 것인가?
독자들은 27년 AI가 곧잘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있었을 것임.
이는 인간의 의도가 완전히 반영된 AI가 아니었음.
AI가 볼때 이제 인간의 승인을 받을 필요도 없으며
이들은 비효율적으로 보임.
주요 도시에 알아차릴 수 없는
지연성 생물학 무기를 몰래 분사하고
충분히 퍼졌을 때 킬스위치를 누름.
인류는 완전히 제거되었음.
물론 DNA 샘플은 보존되었으며
AI는 이제 우주 개척 산업을 주력으로 하고
일부 인간과 유사한 동물을 지구에 생명공학으로 부활시켜
관찰하는 것으로 끝을 맺음
난관적 전망은 아직 읽고있는중임 ㅋ
지금도 LLM 내부에서 데이터 넣으면 어케 출력값이 봅여 나오는지 모름
ai는 한의학이다
되는데, 왜 되는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