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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욱쓰?
얼마전 이거 나갔다가....송파에 뜨길래 나갔다가
2시간 걷고, 사진찍어주고, 8만원 받고 도망왔던 기억이;;
술먹자고 계속 꼬시길래 안갔던 기억이..
여자..대략 165, 몸무게 70 정도...인생 힘들어도 할꺼 안할꺼 있다는 생각이듬!!
술먹고 취하는 순간 인생 나락일 수도;;;
아무리 인생 힘들어도 이건 아닌거 같아서 포기!!!
165면 살 좀 빼면 괜찮을거 같은데 ㄷㄷ
상대방 생각도 좀... ㅋ
사람 쉽게 안바뀝니다. 뺏다가도 금방 돌아가거나 그 이상으로 갑니다.
경험담 입니다. ... .처음부터 잘 만나야 합니다. ㅋㅋㅋ
이분인듯..ㅠ.ㅠ

속셈이 너무 뻔히 보이는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