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온하게 일광욕중인 할무니
하지만 몸에 큰 변화가 생겼는데...
머리에 땜빵이 생겨서 병원갔더니
피부병은 아니고 나이먹고 탈모가 왔다 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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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냥이 ㅠㅠ
털난 애들도 탈모 오는구나...
매일 잘해주십시오
우리집 할부지도 15살 되니깐 편식하면서 살 빠져서 걱정이다 ㅠㅠ 털 안 빠지다가 털도 조금 빠지던데..
오오 보인다
건강하게 20살 넘게 살 야옹이의 모습이 보여!
작성자님 '자고 있는 16세 여아의 뽀얀 속살 도촬' 이라는 제목은 너무 그러니 바꾸시길 바랍니다
노묘네 ㄷㄷㄷ;
동물도 탈모가 오넹...
아 10년만 더 살아줬으면
뽀뽀쪽 해주고싳네
아고 평생 털나는 얘가 탈모된다고 하니, 나이 먹었다는 게 엄청 실감 나겠다
16세 로리할망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