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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열받는건
우리들에겐 만행인데
지들에겐 일상이라 아무런 죄책감도 안 느꼈을거란거
전국시대를 거치면서 자국민들 약탈조차 일상였던 놈들이라
항복권유 안받으면
다죽는단 공포감줘야
다음 전투가 쉬워지니까 뭐
가장 유명한게 오다의 엔라쿠지 방화
근데 문득 궁금한게 해자에서 발견된건데. 모두 조선인 일수가 있나?
해자에 빠져 죽은 혹은 죽어서 해자에빠진 일본군은 다 건져냈단소린가?
지들 시체는 어떻게든 수습하고 조선군 및 민간인 시체는 대충 한군데 때려박아서 처리했겠지
해자가 97평밖에 되진 않았을거고
저기에 집중적으로 쌓여있다는건 몰아서 버렸다는거니까 조선인일 확률이 높지
울나라가 해군에 투자하기 시작하자 동해에 자위대가 못옴 20여년전만 해도 틈만 나면 무력시위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