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죽고나서도 정신 못차리기 쉽지 않은데.. +274 [12]

댓글(12)

• 월급중독 답글달기

  스스로 비양심적으로 살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어요.

• 법凸규 답글달기

  착짐죽짐

• 로또아빠! 답글달기

  "나름대로",,, 사람마다 기준은 다른거임.

• 옴마니밤메 답글달기

  사람마다 기준이라고 하기엔 너무 악질이었던지라...

• 도깨비빤스 답글달기

  가기 전에 정신승리하고 싶었던 것 같네요.
  
  죽긴 왜 죽냐, 반성하고 오늘부터라도 착하게 살면되지.

• 뜨거운손수건™ 답글달기

  양심적???????????

• 텃밭동자 답글달기

  관용의 기준이 가족마다 상이한 듯

• 그만살고싶다 답글달기

  자기딴에는 그럴 수 있음.

• 돌하르방™ 답글달기

  윤석열이 파면 소식 듣고 갔으면 한결 맘이 편했을 수도...

• 청순한돼지 답글달기

  저런 양심들이 많아졌으니 요즘 세상이 이따위가 된거겠죠.
  
  
  
  어휴.... 죽었어도 명복은 못빌어주겠네....

• 〃제피르〃 답글달기

  양심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ㅋ 쫄리니까 결단을 내렸겠지

• 자게이1 답글달기

  노엘은 좋겠네요 ㅋㅋㅋ노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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