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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증후군이라고 하던거 아니냔
ㅎㄷㄷ
인사정도 하는게 그렇게 피곤한건 아니지않나요;
모르는 사람이랑도 인사하는데
근데 사실 동네 나가면 그게 아니더란...
우리도 그런 문화 있습니다.
술 마시고 형 동생 먹고 으싸으쌰 하다 다음 날 정색하고 존댓말 하죠.
민망류
ㄷㄷㄷ
다 저러지도 않는데..
뭘 배워야할 것까지 있는건지. 하고 싶으면 하고 말면 마는거지
뭔 대단한 문화라고 배우고...뭔 대단한 인사라고 귀찮고
인사하는 걸 신경쓰지 않으면 우리식도 나쁘지 않음요.
딱 와닿네요. 경찰관 오면 친절하게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거..
나 그냥 지나가는 길이예요. 이런 수준?
옆 사람한테도 그냥.. 아..난 좋은 사람이예요. 뭐 이런 수준
꼴랑 4년 살고 뇌피셜로 책을 쓰는것도 재주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