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공포의 이모부 +124 [12]

댓글(12)

• 루리웹-375210766604/05 답글달기

  하하하 이새끼들(빠져가지고)

• 소돌이04/05 답글달기

  이모부 유쾌하시네 ㅋㅋㅋㅋ
  군대 생리 다 아시니 저러지
  알고 저러니 좀 나쁘게 느껴지는거지 ㅋㅋㅋ

• 기가근첩04/05 답글달기

  사실 조카가 병사로 입대한다니까 얼마나 재밌었겠어

• Superton-04/05 답글달기

  풀로 즐기는 자

• Superton-04/05 답글달기

  이 썰 볼때마다 내 손자군번이었나 아무튼 전역전 막내번이 헌병대 주임원사 아들이었는데 면회 한번 오니까 걔한텐 말 못하고 나 불러다가 하소연 했던거 생각남
  그시키 첫 행군에 수통마개 떨구고 오고 생활복에 장비 넣은거 까먹고 잊어버렸다 했다가 나중에 찾고 난리였는데.. 씁

• 루리웹-141592653504/05 답글달기

  '권력이란 이렇게 쓰는 것'

• 네리소나04/05 답글달기

• 달리기만해도 궤도이탈04/05 답글달기

  우리 부대에 있던 3스타 조카는 저러지 않아서 좋았지...

• 달콤쌉쌀한 추억04/05 답글달기

  악마를 보았다(군대.ver)

• psydriver04/05 답글달기

  ....에잇, 본인이 가장 즐기고 있잖아!!

• 좌절중orz04/05 답글달기

  저쯤되면 째도노리고 저리말한건가ㅋㅋ

• M.A. Kim04/05 답글달기

  내 선배형은 공군이었는데, 후임 아버지가 해군 2스타라서 면회오는날 부대가 뒤집어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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