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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밥상이 아니라서?
아내님한테 맞을 위기라서?
코리아인의 밥상이니 맞네
저 당시 시대상 생각 해 보면 밥상도 상당히 잘 차려진 것 같은데? ㅋㅋㅋㅋ
계란 장조림도 있네...ㅋㅋㅋㅋㅋ
강감찬 아버지가 고려 개국공신임. 집안 빵빵했어.
귀족이니까...
아니 수종이형도 그럴 나이인가..하고 낚여서 들어왔잖어 작성자 나쁜놈아
고려희라의 잔소리
"하하하. 안주인께서 썩 기분이 좋지 않아보이십니다."
"위기로군요. 고추참치를 꺼낼 때입니다."
공처, 아니 애처가 남편
츤데레 아내
고려희라: 나가 죽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