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 감옥에서
3년간 살인죄로
독방에 있던 여자가 혼자 임신하고 아기를 낳음
처음엔 교도관 등을 의심했지만
검사를 해보니 아기는
아래층 남자 감옥 독방에 수감되어 있는
남자가.나옴
그 둘은 조용한 독방에서 환기구를 통해 대화가 가능했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사랑에 빠져
여자가 컵을 침대 시트에 묶어 내려보내면
하루 5번
남자는 거기에 딸쳐서 정액을 올려보냈고
여자는 그걸 거기에 부어 임신 성공
아기는 외할머니에게 보내짐
애 부모는 아직 서로 얼굴도 모름
처녀
겠냐?
쾌락없는 책임
....우와
디아볼로잖아...
체외수정
'비대면 임신'인가
하루 5번?
정자 생존력 개쩌는구나
담아서 보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