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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치수야...??
* 워라벨따지면 채치수이길애가 없다.
변덕규, 고민구, 신현철, 신현필 이랑 그렇게 경쟁하더니
결국 그들을 제치고 고릴라로 취업했구나! 자랑스럽다 채치수!!!
채치수 아이스 본의 키린 뿔을 먹는 대역을 맡음
근데 치수는 진학 및 취업이 결말일걸로 보이긴하지
주인공팀 버프 빼고 생각하면
변덕규랑 채치수는 딱 도내에서만 통하는 뭔가 천재성도 발전성도 애매한 타입이긴함
일반적으로 고교 스포츠에서 지역구에서만 통한다는 정도 평가의 선수가
프로급으로 넘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생각해보면...
날때부터 천재인 서태웅이나 정대만
자기 분야에서만큼은 전국급인 송태섭과는 확실히 다른 타입이긴함
그게 바로 인간과 고릴라의 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