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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살짝들 얼타는듯 했으나 계엄후로 다들 완전체로 각성.
민주당의 영웅들
김병주, 박선원, 부승찬 의원님. 목숨을 빚졌습니다.
계엄 다음날 아침 바로 특전사와 수방사를 찾아간게 신의한수
저는 민주당 당직자들도 칭찬하고 싶어요 ㅎㅎㅎ
한편으로는 민주주의에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386세대 은퇴하면 이제 어쩌나 싶네요.
군장성 출신이라 생리를 잘 알아
계엄 실체 밝히는데 정말 크게 공헌했네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