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이 헤이센지 하쿠산 신사에서
승병을 대규모로 모집을 실시
월급으로 10만원을 내야한다.
일본인들은 드디어 노부나가를 치러 가는것인가!
하면서 꽤 인기 중인데
사실 이는 33년에 한번씩 오다 노부나가와 싸웠던
당시 일본 전통 종교로 토착회 되었던
하쿠산교의 본산으로
우리에겐 익숙한
세키로에 나오는
승병들과
도당 닌자들이 바로 이들이다.
33년에 한번씩 이 최고존엄 신사의 문을 열어
환기하는 이벤트를 여는데
승병들이 신관을 호위하고
신사를 지켜야 하는 절차가 있어
그 때 필요한 승병을 모집 하는 것
10만원 참가비는 사실 복장 값으로
이벤트 종료 후 집에.가져가도 된다.
잇키 잇키
그대로 도쿄 청사로 잇키
잇키마스!
응아아아악 이키스기!!
벤케이 10만양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