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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문에 피라도 묻혀야 되겠네...
자기는 모르지만 진짜 조상신이 보살펴주는 훈훈한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 ㅋㅋ
진짜 잡신들이 와서 투정부리지 말고 ㅋㅋ
한국에선 꽁밥얻어먹고 헤코지하는 신있으면
조상신부터 내리갈굼할거임 ㄹㅇㅋㅋ
“어짜피 아무도 네 부모를 모르는 걸.”
“내가 네 조상이 되어주고.”
“내가 네 이야기가 되어줄게.”
“위대한 영웅의 후손인 너에게는 온갖 시련이나 불행도 전부 잡귀들의 장난일 뿐이니까.”
“그 어떤 것도 네 잘못이 아니니깐.”
“영웅처럼 이겨낼 수 있을 거야.”
??? : 아이 씻. 비극적인 최후 싫다고
근데 저거 무속적으로는 위험하다 들음.
'누구를 부를지 명확하게 규정하지 않은 상황'이니까.
가족이 만들기 무서웠지만 그래도 누군지도 모르는 혈연에 기대고 싶어하는 복잡하고 서글픈 심내가 엿보이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