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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근무자가 인터뷰 나와서 이야기햇어요. 밑의 층에서 책상 집어 던지고 의자 집어 던지고 소리들 다 들린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런 일도 과거 사례 종종 있었다고 하네요..
인터뷰 한걸 링크를 거셔야 님말을 믿죠.
그냥 희망회로를 돌리기 위한 '찌라시'
중앙 일보 소설을 믿나? 평의 회의장소 근처에 아무도 못가는데 무슨.
저거 가서 보니깐 1. 판사들에게 직접 말한건 아니고, 판사들 앞에서 연구관들에게 말했다. 2.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상태서 기각 의견 판사들이 빨리 선고하자던걸 문형배가 막고 있다가 어쩔 수 없이 하게 되자 4일에 선고합니다. 됐죠? 라고 했다는건데 느낌 쎄하네여 ㅅㅂ
그냥 개소리죠
저걸 다 들었는데 왜 미리 선고기일 맞춘 애들이 하나도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