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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식이니?
맛 때문이 아니라 뼈 발라 먹기 싫어하는 경우가 많구나
부모님께 인사 드리고 깄을 때 집에서 생선을 먹었거든. 그래서 난 걍 늘 하건데로 생선 발라서 와이프 줬지.
근데 그 당시 예비 와이프는 부모님 앞에서는 발라주는 건 조금 부담 스럽지 않나 싶어서 울 부모님을 봤는데, 울 아버지가 울 어머니 생선 발라드리고 있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