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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식탐 못 이겨서 한밤중에 에르핀 간식상자 뒤져서 먹다 걸리는거 보면......
나도 네르는 뭔가
요정계의 초인이나 능력자 같았는데
죠안 이벤스 이후에 폴랑 이벤스부터
그냥 평범한 요정 같긴 하더라
이제는 언니가 생겨서 본모습 찾아가는게 참 보기좋음
어쩔수 없이 책임지고 있다는 느낌도 있는거 같네요.
근본은 요정이긴 한데 그래도 네르 아니었으면 요정왕국은 망했음...
죠안오고나서 서로 분담하면서 많이 풀어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