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 부자 아니면
백인이 죽여서 뺏었기 때문
오세이지족 연쇄살인사건
어케보면 현실판 크킹 사건인데
오세이지족이 사는 지역에서 석유가 나와 부자가 되자
그게 꼴 보기 싫었던 백인들은
백인들이 부자인 오세이지족과 결혼 후
그 일족을 싹다 죽이고 나온 유산을
유산을 오세이지족과 결혼한 백인에게 상속시키는 미친 계획을 벌임
털사 학살
1차세계대전 끝나고 흑인들이 부유하게 사는거 꼴보기 싫다고
흑인 거주 지역 싹다 불태우고 죽여서 다른 지역으로 쫒아내버림
위 사건들은 100년 가까이 묻혀 있다가
저 사건을 다룬 드라마, 영화 개봉을 통해서 재조명 됨
오세이지 사건은 애플tv 영화
플라워 킬링 문을 보면 된다
건국부터 뺏은 나라..
인디언 학살에서 동물원 원숭이 만들고 흑인도 똑같이 부렸을뿐
괜히 청교도 탈레반의 나라 미합‘중국’ 이 아님
인디언이나 저런사건들 올라와서 궁금해서 유튜브 찾아보면 진짜 아무런 정보가 없음.
미국이 자기들 잘못 묻어버리는건 제일 잘하는듯
TMI
백인 외의 인종들이 대중교통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도록 ‘제도적인 보장’을 받은 것은 1980년대에 완성되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1970년대에 형벌에서 태형을 폐지한다.
60년대 이후론 거의 실행하지도 않았던데다 딱히 범죄감소의 효과도 없었고, 같은 죄를 저질러도 유독 흑인들만 태형을 당하곤 했다고 전해진다.
TMI: 저 두사건은 모두 같은 오클라호마주에서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