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Prophe12t | 09:04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6530053831 | 09:05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1099037706 | 09:02 | 조회 0 |루리웹
[15]
신룡TM | 09:00 | 조회 0 |루리웹
[8]
핀터레스트 돚거빌런 | 09:00 | 조회 0 |루리웹
[21]
토네르 | 09:01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28749131 | 25/04/23 | 조회 0 |루리웹
[14]
사회적겨드랑이트월킹 | 08:59 | 조회 0 |루리웹
[4]
해머 뚝배기 | 08:51 | 조회 0 |루리웹
[7]
내인생365 | 08:41 | 조회 458 |SLR클럽
[1]
루리웹-7696264539 | 08:55 | 조회 0 |루리웹
[0]
데스티니드로우 | 08:55 | 조회 0 |루리웹
[0]
빵긋웃자 | 08:56 | 조회 0 |루리웹
[2]
이나맞음 | 08:58 | 조회 0 |루리웹
[5]
국사무쌍인생무상 | 08:52 | 조회 0 |루리웹
러시아 예술영화만큼 사람 마음에 찐득찐득 달라붙는게 없긴 하더라
프랑스쪽은 그나마 영상미라도 깔끔한데 러시아는 아우...
러시아 땅은 왜그렇게 살기가 힘드냐
자원도 식량도 충분한데
분배가 ㅂㅅ같아서
현실 속 러시아군인
얘네들 매체들은 죄다 "죽겠다"분위기이긴하더라
(해외에서 유명한) 러시아 영화 속 러시아인
저번에 이글보고 진짜 그릉가?싶어서 찾아봤는데 프로파간다의 나라답게 전랑 그 이상급 국뽕 영화도 엄청 많더라
대충 해외에서 한류 영상만 보고 한국인은 잘생겼다 하는거랑 비슷하려나?
생각해보니 러시아 마초이즘이 미국입맛에 딱이네
뭔가 비참함과, 그 비참함이 당연하다는 듯한 냉소가 짙게 배어있는 느낌이야
오른쪽 영화들이 처참한 환경에서 굴려지는 인물들이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