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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나 공고나..고졸후 취업이 목적이라..
상고 -> 취업 이렇게 아는 사람 많음
상고 나와서 진학하는 대학이라고 해바야 고졸이나 별차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선입관이 생긴거죠. ㄷㄷㄷㄷ 물론 개중에는 시골에서 내신버프 받아서 인서울하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만 ㄷㄷㄷ
이거 실화예융?

보통 마지막 최종학교를 말하는게 국롤 아닌가유 ㄷㄷㄷㄷ 다짜고차 상고 나왔어 ?? 이런 경우는 읍자나유 ㄷㄷ
야간이라도 최종학교를 말하는거임..
앞뒤 문맥없이 그냥 상고 나왔다고 하면
그게 최종학력이라는 말로 듣는건 정상같은데요
실제로 그냥 취업해서 사는 사람이 비교적 많으니까요
;; 보통 최종학력을 묻지 않나요;;
그리고 지금은 몰라도 1990년대에 어지간한 애들 아니면 상고를 가진 않긴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