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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는 년놈들 다 지 인생 비루하고 별볼일없다고 생각하서 저러고 자존감 채우더라
뭐 고발해야지
형사처벌 받고 민사로 조져지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반성문 술술 나올텐데
아줌마 추해요..
암이 아니고 아이를 그냥 안가져도 욕먹을 이유는 아닌데
왜케 남의 가정사에 관심이 많아들...
자기 가정에나 충실하지 좀
아이를 낳든 안 낳든 그건 개인의 자유임.. 남이 행복해 보인다고 그것까지 미워보인다면.. 도대체 왜 그럼..
내가 불행하다고 남까지 불행해야 되는 건 아닌데. 요즘 보면 이상한 사람들이 가만히 안 잊고 불행하게 만들고 싶어서 기를 쓰더라..
와... 노빠꾸네 쟤네들은;;;이미 ㅈ된거 더 ㅈ되도 상관없단 마인드인가?
뭐지? 치료비를 대신 내 주고 싶다는 얘긴가?
둘이 알아서 합의보고 알아서 잘사는데 왜 지들이 더 지랄임?
남의 가정사에 뭔놈의 관심이 저렇게 많나.
전원 고소미 쳐먹여줘야 아가리하지
거참 남일 신경 엄청쓰네 지들일이나 신경쓰지 고소장날라오면 달게받으시고
종특이니까.. 뭐의 종특인지는 말안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