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nnews.com/news/202504020955262439
오늘 나온 기사 보면
걍 진행상황은 똑같음..
직원들이나 이사진들은 전부 일본인으로 교체한다는건
작년부터 나왔던 말이고
결국 지분을 어떻게 하냐인건데
현재 50:50으로
네이버 50, 소뱅 50으로 반반 구조인데
일본은 어떻게든 돈 안내고 강제로 뺏을 생각이고
네이버는 절대 안 넘긴다는게 또 작년부터 나온 말인데
일본이 맘만 먹으면 강제로 뺏는건 시간문제겠지..
그동안 한국은 어떻게 대응하냐의 문제..
이게 깊게 파고들면 정떡이라 말하긴 좀 뭐한데
한국은 네이버를 도와주긴 커녕 오히러 일본을 더 도와준꼴..
그래서 네이버는 버티기 돌입한다는 내용인데
결국 오늘 나온 라인 관련 기사는
작년이랑 별 다를꺼 없는 내용
3줄 요약
1. 라인의 경영진들이나 이사진들 그리고 각종 서비스가 일본으로 넘어간건 사실
2. 하지만 이건 다 작년부터 나왔던 내용
3. 한국은 지분 정리 하기 전 까지는 아직까지 넘겨준게 아님
우리나라 정부는 가져라가고 쇼함
네이버는 일본 외 라인은 가져올 수 있도록 협상해야 함. 가입자 11억명을 통째로 넘기는건데.
작년에는 지들이 소화시키지도 못해서 중단했던거라
준비가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달라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