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야M
원래는 개발중이였으나
강아지별에 가서 곱게 묻어주었던
트릭스터 시체를 개고기탕으로 만든것에
유저들이 경악하고
너무나도 분위기가 안좋아지니 개발중단-폐업으로 처리 됨
이미 악의 조직으로 팔려갔는데
선배의 목숨을 댓가로 세상에 나오지 않는것으로
그나마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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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거 아까워서라도 나중에 내긴 낼걸
IP는 가지고 있긴한데 저건 그냥 악성매물로 묻어둬야지
나오면 더 조리돌림당함 ㅋㅋ
걍 넥슨이나 일본 어디에다 팔아가지고 후속작 내주면 좋겠음
태국판으로 나온 팡야m을 해봤는가?
해봤는데 그대로 죽어서 다행
저거도 코스튬에 능력치 컬렉션내고 뭠 되도않는 레이드를 돌았다던가
적어도 마비노기 식으로 나와서 룩만 신경쓸 수 있게만 나와줬어도...좋았을...탠대...흑
제발 그냥 팔아다오... 내 인생게임을...
1억짜리 집행클럽을 볼 기회가 사라짐..
난 저기에 어떻게 리니지식 과금을 넣는지 존나 궁금했는뎈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