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착한 아이야. 크게 되거라…."
"I'm Sorry, Wilson! I'm Sorry, Sorry... Wilson.."
"날 기억해 줘"
"미나리가 건강에 좋아"
"우리 상민이 우리 언제 같이 나랑 장보러 갈 수 있을까?"
"할머니 편지해. 알았지? 꼭 편지해란 말이야"
"아빠! 일어나!!"
"제발 좀 일어나봐. 엄마한테 가야 될 거 아냐. 영신이누나 산소에도 가야될거 아냐"
"탱크가 선물로 올거야"
클리셰가 왜 클리셰인 이유가 다 있지
슈퍼 명작이 그렇게 많지가 않음..
기껏 해야 리얼, 캣츠?
역시 명작은 나오기가 힘들구나...
암이 암이 걸려서 죽는 명작이 끼어있네
언제부터 신파라는 단어가 안좋은 뜻으로 변질된거냐?
신파극은 끝이라서(노답
하도 써서 그럼.
특히 싸구려 코믹(조폭)영화들 범람할 때
웃기다가 마지막에 우는 장면 나오고 끝나는 경우가 허다했음.
고스트는 근데 그 한방 전 과정이 너어어어어어무 김
이 자식이 함정을 깔아?
윌슨만 왜 영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