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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G+ | 25/04/01 17:33 | 추천 6 | 조회 44

[유머] 현재 [드래곤 길들이기] 실사영화에 계속 나오고 있는 논란 +44 [13]

루리웹 원문링크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70106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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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과 완전히 똑같이 실사영화를 찍을거면 왜 굳이 리메이크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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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완벽한 원작이 있는데, 거기에 토씨 하나 달라지지 않은 실사 리메이크를 찍는다는 것은 그저 창의력 낭비 겸 돈에 환장한 놀음이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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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 불러터진 놈들이 무슨 소리냐!! 디즈니 놈들이 애니 실사화를 어떻게 조지는지를 봤는데도 아직 정신을 못 차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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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말이 당연히 나오기도 하지만,


'아니 디즈니고 뭐고 그냥 필요없다니까?' 란 반박 역시 만만찮다.




사실, 흔히 말하는 디즈니식 조진 애니메이션 실사화는 보통 수십년 전 고전을 가져와서 다시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애니에서 실사로 전환되었다 한들 그 작품을 다시 극장에서 보는 것 자체가 메리트인 경우가 많다.(알라딘이 그랬지)



실제로 라이온 킹의 경우, 실사판 1편은 욕을 들어먹었지만 프리퀄 무파사는 원작 요소를 차용하며 새롭게 변주한 프리퀄 스토리로 꽤 괜찮은 스카 오리진을 써냈다는 평가도 나왔음.


물론 흑설공주 흑어공주 얘기가 나오겠지만, 어쨌든 드래곤 길들이기 프렌차이즈와는 상황이 많이 다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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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는 1편이 2010년, 히컵과 투슬리스의 이야기가 결말을 맺은 3편이 2019년에 나와 끝맺었다.


즉 최종장이 나온지 이제 6년. 엔겜 끝나고 지금 시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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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마블로 비유하자면,



엔겜에서 깡통맨의 이야기가 끝나고 6년 지난 지금 25년에 '아이언맨 애니화 리메이크입니다!' 라고 발표한 후.


아이언맨 1편의 모든 장면을 왓이프풍으로 실사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바꾸기만 한 작품을 극장에 건 것과 비슷한 상황.



물론 비유니 이런저런 다른 점도 많지만, 일단 팬들 입장에선 말이 나올 수 있다는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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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공식 예고편의 유튜브 댓글 중 상당수는 '그래. 근데 이거 애니로 만들면 쩔것 같지 않음?' 투의 불만을 표하는 중.


티저 예고편 때는 그나마 소수 여론 정도였지만, 메인 예고편에서 발단부터 최종전투까지 그냥 애니 판박이인 점이 드러나자 여러모로 반발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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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재미있어 보인다, 혹은 저 애니메이션을 극장에서 다시 볼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긍정한다 등의 반응 역시 제법 보이고,


유튜브 댓글은 당연히 관객 여론 전부를 대변하진 않음.



다만 이러나 저러나 현재 논란거리가 됐다는 상황 자체는 맞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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