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동네라고 가지러 온다고 네고 해달라고 하길래 거절했는데
다시 산다고해서 약속시간까지 잡고 이것저것 물어보더니
시간 다가오니까 갑자기 차단하고 잠적함.
흔한 빌런인가 싶긴한데 이새끼 온도 63도인거 보니까 겁나 킹받네 ㅋㅋ
온갖 젠틀한척은 다하더니 아무렇지 않게 가면을 쓰고 구린짓하며 살아가는 빌런의 역겨움을 느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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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다니까 탈퇴한 새끼도 있었음
당근 온도 조작하는거 엄청 쉬우니까 그걸 믿으면 안됨
사기꾼들중에 크게 해먹는놈들이 쓰는 수법인데 사소한 무료나늠을 많이해서 온도 올린후 사기침
사탕 과자 라면 같은거 얼마안하는거 조금씩 무료나눔 하면서 온도올린후 크게 한탕 사기치는일이 점점 늘어남
당근 진짜....이상해서 이용 안하게 됨. 당근에서 옷 샀더니 집에 올 때만해도 산뜻한 향 났는데 집에 오니 담배 쩐내 심하게 난 적 있었음.
또 한번은 내가 다이소 철제 수레 판다고 내놓은 적 있는데 그거 다이소에서 얼마녜서 답해줬더니 거리 멀어서 다이소 가서 사겠다면서 안산다는 빌런도 있었음; 걍 당근에서 빌런들 만나니까 기분 나빠서 이용 안하게 됨.
내 동네에선 한동안 어디서 자전거를 계속 훔쳐와서 파는지 낡아빠진 자전거들을 10만원씩에 계속 내다파는 사람도 있었음.
당근이 생긴 이후로 우리 동네에 병1신들이 정말 많다는 걸 느꼈지
물론 착한 사람들도 많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