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실제 바로 앞에서 본 적이 있는데.. +431 [13]

댓글(13)

• 준파 답글달기

  부산지역 알아주는 사학재벌이라 아무짓도 안하면 등뜨시고 배부르게 살건데 저러고 앉았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사피엔스 답글달기

  한 7년전 서울역 앞에 쉐라톤이었나 마주쳤던 기억이 있네요

• 뮤지트맨 답글달기

  힐튼 아닌가요?

• 6D+사무엘투 답글달기

  저 짓한 게 아마 처음이 아닐 거임.

• [z6]라미드우프닉스 답글달기

  사람 안 바뀌어요.
  
  
  
  평생 지옥불에서 불타면서 고통받아야죠.

• 고스락유리나벌레반스헌터 답글달기

  정친 빠루 좀 데려가지

• ▶◀키즈리턴™ 답글달기

  누나도 동서대 디자인대학 학장... 엄마는 현 이사장

• 디카페인™ 답글달기

  친일부역자

• 스티븐슨 답글달기

  권성동이 저 짓거리 하면서 굥을 싸고 감싸는 것도 캐비넷의 힘이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공무원 시험합격은 권성동..
  
  
  
  이거 가지고 약점잡았을 수도....

• 내란의힘 답글달기

  저도 부산 자주가는데 부산에서 봤단

• 알라딘! 답글달기

  마누라한테도 많이 긁혔을 듯...

• Gang-Jo 답글달기

  평생을 권력을 누리고 살았을 거고,
  
  
  
  사람의 마음도, 몸도 마음대로 할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 했을 겁니다.
  
  
  
  죄값을 받은거죠.

• 봉팔님 답글달기

  친일부역자에 에비는 전두환 부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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