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태도로 말도 안되는 루머를 종식시켜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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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쉽상남자 그자체
생방으로 봤었지
지금도 여럿 죽엿지
"내가 여기서 ㅈ을 까야 니들이 내말을 쳐 믿겠느냐?!" 인거네 ;; ㄷㄷ
나 30살이에요 만큼 임팩트있긴했음
나온 이유가 십상남자다..
그리고 판데믹 공연도 강행한 상남자...
코로나때도 공연을 강행한
끝까지 굽히지않는 인간
저 때 루머에 걸린 후배는 여배우는 김혜수로 전형적인 증권가 찌라시가 커진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