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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명화랑 주말의 영화 그 오프닝곡들이 잊혀지지 않는다 ㅠ
진짜 그 오프닝...들을 때마다 설렘이 느껴지던 ㅠㅠ
그때는 참
돈한푼 없어도 동네 싸돌아다니는 것만으로 재밌었는데
와 좋은 시대 살았네
먹을것도 있고 집도 있고 옷도 있고
언어랑 문화 까지 남아있다니 ㅎㄷㄷ
ㅔ..?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주말에도 일하는 아버지에 감정이입이 되는군
ㅋㅋ그러게 일요일이잖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