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분들 구원하려고 아주 모금 운동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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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만약 나한테 무슨 일이 있어도..."라는 심리에서 하지.
전문직 집단에서 말도 안되는 비인륜적인 사고를 쳐도 "얘가 나쁜건 나쁜데 너무 심하게 죄를 묻는건 좀 아닌듯;;;"하는 것도 그런 이유고.
아니 밥먹고 할짓이 그렇게도 없냐?
생각해보니 학벌 좋을수록 RT지원률 개 떡락 했다고 하니 저런 ㅄ짓을 대놓고 하는건가 싶기도 하다.
나 학군단 출신인데, 전혀 본 적도 없고 활동 그런거 들어본적도 없는 단체인데 있는거 맞아....요?
ROTCian이라는 말도 첨 들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