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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들은 깔끔하게 안 끝나고 복수에 매몰되어버렸잖아...
부모분들 심정도 이해는 되서.
복수가 정답은 아니겟지만. 적어도 오답이라고 말할 자신은 없다.
마음이 시키는대로해야지
엔자이 ㄷㄷ
평범했던 부모님들이 개쓰레기새끼들때문에 소중한 딸을 잃고 복수귀가 되어버리셨군 왕따 가해자새끼들은 자업자득임.
솔직히 참 기괴하긴 한데 나도 저렇게 될거같아
초등학교때 누나 삥뜯기고 집에왔을때랑 삥뜯은애들 잡았다고 연락왔을떄 가위들고 눈깔 찍을려고 했어
내 가족 건드는건 어느정도 참을수있겠는데 상처주는건 죽여버릴거야
가해자는 모르겟는데 가해자의 연인이나 가족은 초큼 불쌍할지도
피해자랑 글쓴이는 확실히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