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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미 선례가 나왔잖어
그 황제의 꼬드김에 넘어가 다크사이드의 이인자가 된 아버지마저도 되돌아올 수 있단 걸 경험한 루크임
별의 별 죶같은 똥맛 단맛 쓴맛 다 본 완숙한 루크라는게 핵심임
근데 베댓에선 저건 악역이 주인공 꼬실려고 거짓말로 꾸며낸 장면이라는데 누가 맞는거임?
스타워즈영화 새로 나온건 로그원 이후로 없잖아
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암살을 할거였으면 라이트 세이버 손잡이만 몸에 대고 스위치만 눌렀어도 끔살이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단 말이지
어렵게 생각할거 없이 본인들이 밀어주는 사상과 여주를 부각 시키기 위해
주변에 모든 케릭들을 ㅂ ㅅ 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이유고
갑자기 아나킨도 포스를 배우기에 나이가 많았는데 노년의 레아 공주가 포스를 깨우치는 것도
이러한 작업중 하나지
레아가 포스쓰는건 근데 레전드시절부터 존내 많아서
※ 그 다스 베이더도 자는 사람 등 뒤에서 칼 뽑은 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