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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혁명을 주도하고 프랑스혁명 당한 인물
이인간 질량보존의 법칩을 징세하는데 써먹은 인간이라서 저것도 그쪽관련이 백퍼 ㅋㅋㅋ
라부아지에 업적 보면 진짜 이룬 게 많은 천재인데 그걸 모두 씹어 먹고 매달아버릴 만큼 얼마나 악랄한 세금징수자였길래...란 생각이 볼때마다 듬
아닌말로 혁명정부가 단/두대 안했으면 자기들도 같이 단/두대 당할 처지였음 애초에 프랑스혁명이 일어난게 저놈의 민영징세업자 때문이었는데 그때까지 살아있던게 더 신기하지
다이아를 태울 정도로 돈이 많음
그 돈이 어디서 나왔을까...
세금징수 다이아몬드 연소로 대체되었다
세리는 전통적으로...
세금징수원으로 원한을 많이 쌓은 부유한 과학자. 그래서 목이 댕강.
길로틴 마렵다
이새끼가 다이아몬드를 불태웠들 때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야해
R&D예산을 직접 충당해서 죽음
오죽하면 살려두고 싶어도 세금 징수원으로 뜯어간 악행이 너어어무 심각해서 혁명정부도 죽였다지
현대식 톨게이트가 아니였어
사실 라부아지에 까는데 다이아몬드에 주목하는데 그놈이 태울때 쓴 기구 보면 다이아는 그깟 다이아 수준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