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오줌만싸는고추 | 11:05 | 조회 0 |루리웹
[4]
라이프쪽쪽기간트 | 11:01 | 조회 0 |루리웹
[6]
리네트_비숍 | 11:06 | 조회 0 |루리웹
[13]
우리가돈이없지 | 11:07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28749131 | 11:06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381579425 | 11:03 | 조회 0 |루리웹
[12]
진리는 라면 | 11:04 | 조회 0 |루리웹
[8]
총든버터 | 10:56 | 조회 0 |루리웹
[2]
투검 | 10:30 | 조회 0 |루리웹
[48]
대지뇨속 | 11:00 | 조회 0 |루리웹
[11]
☆채식주의자☆ | 10:38 | 조회 503 |SLR클럽
[12]
모피어스 | 10:55 | 조회 526 |SLR클럽
[4]
야근해라 | 10:57 | 조회 0 |루리웹
[4]
됐거든? | 10:57 | 조회 0 |루리웹
[33]
잭오 | 10:52 | 조회 0 |루리웹
말투는 가시내인데 왜 남자애니
마 창원 머슴마가 원래 좀 부드럽다 으이
새끼 꼬추 때라 마
여기 그런 애들 무지 많아
나도 읽다가 아들나와서 당황함 ㅋㅋㅋㅋㅋㅋㅋ
???: 전 부드러운 남자입니다
나도 이 생각 듬 무조건 여자구나 했는데 ㅋㅋㅋㅋ
아빠가 좀 많이 서윗하고마
폭삭 속았수다 떠오르넹
아들이란 단어 없었으면 그냥 딸 얘긴줄 알겠는데.
경상대인가보네 ㅋㅋㅋㅋㅋ
나는 아부지는 말고
밥먹으러 왔는데 아부지 친구 분이랑 직장동료 아자씨들 밖에서 점심 잡수러 오셨다가 버거킹 할인이랍시고 단체로 오셨다가 마주쳐서 얻어먹었음
난 수학여행 휴게소에서 아버지 만나고 즉석해서 용돈받은적 있는데